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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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휴대전화 기본료 폐지 및 단통법 개정으로 단말기 가격 인하 공약써먹기 좋은 정보/시사 2017. 4. 11. 11:37
핸드폰, 한번 사려면 너무 비싸고, 유지비도 만만치가 않습니다.처음 핸드폰을 바꿀 때 초기 비용이 들지 않기 때문에 마치 공짜인 것처럼 느껴지고, 그래서 최신 기계로 바꾸고 나면 당장 다음달부터 다달이 쪼개져 부과되는 기계값에 헉 소리가 납니다.더구나 그 기계값을 할인받기 위한 요금제도 만만치가 않죠.한달에 통신비만 10만원이 훌쩍 넘어가는건 예사인데요. 여기에 이런저런 소액결제까지 붙으면 감당이 안될정도가 되기도 하죠. 개인적으로 느끼는 악법중의 악법인 단통법을 개정하겠다는 문재인 후보의 공약이 발표되었습니다. 문재인 더불어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11일 단말기 지원금 상한제를 폐지해 단말기 구입 비용을 낮추고 통신 기본료를 완전히 폐지하는 등의 가계 통신비 부담을 대폭 낮추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우선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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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잡는 부대 기무사령부 22명이 문재인 지지선언! 기무사란 무엇?써먹기 좋은 정보/시사 2017. 4. 10. 15:09
병역 미필자들이 판을 치는 정치권.그곳에서는 정작 군대도 안갔다 온 인간들이 안보와 애국을 최는 경우가 많죠. 꼭 군대도 안갔다온 사람들이 대북관이 어쩌고, 종북이니 빨갱이니 하는 소리를 더 크게 지껄여대고는 합니다. 황교안 권한 대행도 두드러기로 군대를 안갔다와놓고는, 지금 군 통수권자의 권한 대행을 하고 있는게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그런 가운데 전직 기무사령부 지휘관 20여명이 10일 더불어 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를 지지한다고 공개선언했습니다. 그런데 도대체 기무사가 뭘까요?기무사는 국군기무사령부 (國軍機務司令部)|의 약자입니다. 1948년 육군 정보국 내에 창설된 특별 조사과로 시작한 기무사는, 당시 주한미군 제 917 CIC파견대에서 각 연대 정보과에 근무하던 장교 및 간부 33명을 선발해 방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