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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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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BEAST) , 굿럭 엔터테인먼트 설립후 독자활동 선언?문화/연예 2016. 11. 29. 12:33
그룹 비스트가 독자활동에 들어간다고 한 매체가 밝혔습니다. 홍콩 자본을 투자받아 회사명은 비스트의 히트곡 이름을 따 ‘굿럭’ 이라고 지었다고 하네요 . 지난 4월 장현승이 탈퇴한 후 5인조로 활동해온 비스트는 데뷔 7년차의 중견 아이돌의 반열에 올랐는데요. 비스트는 현재 윤두준, 양요섭, 이기광, 용준형, 손동운의 다섯 멤버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15일 큐브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이 끝나고 그동안 무소속으로 활동해왔습니다. 그러다가 중간중간 독자회사 설립설이 솔솔 풍겨져나오고 간혹 매체에 그 소식이 전해지고는 했었죠. 독자활동설이 나올 때마다 큐브엔터테인먼트가 아는바가 없다, 아직 논의중이다라고 앵무새같은 반응을 계속하고 있는데요. 어쩌면 그렇게 늘 똑같이 한결같은 반응인지 신기할 정도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