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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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 내의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 – 금성, 유로파, 타이탄써먹기 좋은 정보/알아두면 좋은 상식 2016. 11. 10. 00:30
어제 화성에 이어 오늘은 태양계에 생명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는 다른 행성들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2016/11/09 - [스토리텔링을 위한 우주 끝까지의 호기심] - 태양계 내의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 – 화성 먼저 금성입니다. 골디락스 존이라고 부르는 생명이 존재하기에 적당한 조건들 중에는대기의 유무, 물의 유무 등이 있습니다. 금성은 태양으로부터 약 1억Km정도 떨어져있습니다. 지구와 태양의 거리간의 72%정도에 위치하고 있죠.반지름은 지구보다 약간 작은 6252Km입니다. 망원경으로 본 금성의 모습에서 탐사선을 보내기 전부터 금성에 이미 대 기가 있음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 점 때문에 금성 역시 오래 전부터 생명의 존재 가능성이제시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우주 탐사선 마젤란이 금성의 주위를 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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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 내의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 – 화성써먹기 좋은 정보/알아두면 좋은 상식 2016. 11. 9. 00:30
우리 지구 이외에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을까요?수천억의 별도 아닌, 은하가 존재한다는 것이 발견된 지금오로지 이 지구에만 생명체가 존재한다는 것을 주장한다면그것은 어쩌면 우매한 일일지도 모릅니다. 어쩜 이 지구를 지배하는 상층부는 외계인의 존재를 알고지금 그들이 가지고 있는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외계인의 존재를 숨기고 있는지도 모르죠. 아니면 어쩌면 우리는 우주인의 후예일지도 모릅니다. 원숭이와 호모 사피엔스간의 DNA의 연결고리를 아직까지 찾지 못했다는 사실에서 이런 음모론(?)이 번지고는 합니다. 어쨌든 수천억개의 은하계에 생명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는 행성을각기 하나씩만 잡더라도 벌써 수천억의 생명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는데, 적어도 지금의 우리 과학기술로는 그 머나먼 행성들까지는 찾아갈 수가 없겠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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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의 화성과 유로파에 존재할지도 모르는 외계 생명체.써먹기 좋은 정보/알아두면 좋은 상식 2016. 10. 26. 16:57
인간이 살아갈 수 있는 요건을 갖춘 환경을 가진 곳을 골디락스 존(Goldiocks zone)이라고 부른다는 포스팅을 올린적이 있습니다.혹은 생명체거주가능 영역(Habitable Zone, 약칭HZ)라고도 부르죠. 항성에서 적당한 거리만큼 떨어져있어서 너무 덥지도 춥지 도 않은 공간을 뜻합니다. 태양계를 기준으로 하면 지구 근처가 바로 이 영역이 되는 것이죠. 인간의 상상 영역 내의 일이기는 하지만, 생명체가 사는 행성에는 물이 있어야만 한다는 것이 상식입니다. 물론 상식이라고 하는 것은 의외의 변수에 쉽사리 뒤집힐 수 있는 것이기는 하지만요.공기나, 토양, 혹은 가스에서 생명체가 만들어지지 말라는 법은 없으니까요. 하지만 어쨌든 우리 지구의 생명체들은 지구의 생명체가 40억년 전에 바다에서부터 탄생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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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행성대 (Asteroid belt)에 관하여써먹기 좋은 정보/알아두면 좋은 상식 2016. 10. 5. 23:36
소행성대 (Asteroid belt)에 관하여 소행성대는 화성과 목성 사이의 공간에 존재하는 소행성들로, 거의 원형 궤도로 태양 주위를 돌고 있다. 소행성대는 높이 1억Km, 가로 방향의 두께는 2억 Km정도 크기의 도넛 모양으로 생겼다. 이 곳에 위치한 소행성들의 태양으로부터의 평균거리는 2.2~3.3AU이며, 공전 주기는 3.3~6.0년이다. **AU (Astronomical unit)지구와 태양과의 평균 직선 거리. 1AU는 약 1억 5천만 Km. • 소행성의 발견 18세기 말 독일의 물리학자 티티우스(Johann Titius)는 행성들의 평균거리 사이에 근사적으로 성립하는 다음과 같은 규칙을 발견했다. 0.4, 0.7, 1.0, 1.6, 2.8, 5.2, 10.0, 19.6, ···. 이 수열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