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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추다 맞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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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헷갈리기 쉬운 맞춤법들 1써먹기 좋은 정보/알아두면 좋은 상식 2017. 2. 23. 13:25
평소 생활하다보면 말할때는 지장이 없는데, 글로 쓸때는 헷갈리는 말들이 꽤 많죠?괜히 틀리면 무식한 사람으로 낙인찍힐까봐 두려울 때도 많구요.모두 다 맞출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는 맞춤법을 알고 있는게사회생활을 하는데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서 준비한 맞춤법 알아보기입니다. 찌개? 찌게? 설겆이? 설거지? 설걷이?배게, 베개, 베게, 배개?평소에 말할때는 아무 지장없는데, 정작 문자 등으로 쓰려고 할 때는 헷갈리는 경우가 정말 많죠?이런 경우에는 뒤에 새끼를 붙여보세요.찌게새끼… 보다는 찌개새끼… 하면 말이 되죠?설겆이 새끼 보다는 설거지새끼… 하면 말이 되고요.베개새끼여야 말이 됩니다.이렇게 헷갈리는 맞춤법들 조금씩 알아보도록 할까요? 설레임?, 설렘?전에 아이스크림으로 나와서 마치 표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