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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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첫 수익 지급 신청 절차를 알아볼까요?써먹기 좋은 정보/알아두면 좋은 상식 2017. 5. 3. 16:02
애드센스를 알게 된지도 벌써 반년 가까이 되어가네요.그냥 블로그에 글을 끄적끄적 대기만 하다가 애드센스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소위 이야기하는 애드고시라는 험난한 과정을 거쳐 올 1월 초부터 광고를 달기 시작했는데요. 수익이 벌써 300불이 넘었고, 이번 달에 처음으로 지급받을 수 있는 금액이 286.72불이나 되네요. 오늘자 환율로 계산해보니 324.280원!!우아!! 신납니다. 1,23,4월의 4개월간의 수익으로 보면 얼마 안되는 금액으로 생각될 수도 있지만, 블로그로만 버는 돈인데다, 생업에 종사하면서 중간중간 포스팅하며 벌어들인 금액으로는 결코 작지 않은 금액인데요.드디어 첫 지급을 받게 된다니 떨리고, 스스로가 대견하고... 뭐 그렇습니다. 애드센스는 100불이 넘어야 지급해주는데,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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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스쿨(인터넷으로 돈버는 사람들) 네이버 까페를 소개합니다.써먹기 좋은 정보/알아두면 좋은 상식 2017. 4. 11. 17:01
블로그는 재미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짧은 글로 소통하는 SNS들을 조금 이용하다가 싫증을 내고는 했는데, 짧은 글들로만 소통을 하다보니, 그 안에 더 세밀한 정보나 생각들을 담지 못한다는 단점을 느끼게 되었기 때문인데요. 블로그는 더 많은 이야기와 정보를 담뿍 담을 수 있기에, 그리고 나의 오늘 하루의 생각과 관심사를 자연스럽게 블로그에 저장할 수 있기에 그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블로그를 시작한 것은 작년 9월.벌써 반년 정도 블로그를 운영했네요. 더구나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소액이나마 인터넷으로 돈을 벌 수 있다는 사실. 처음에는 믿지 않았는데요, 우연히 검색을 하다가 애드센스 스쿨이라는 까페를 알게 되었답니다. 그 곳에서 많은 정보를 얻었구요, 흔히 애드고시라고 하는 광고달기 승인도 그 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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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핀 번호가 도착했어요!!!!일상/일상의 단상 2017. 2. 24. 14:07
애드센스 핀 번호가 딱 한달만에 도착했습니다.지난 달 25일날 누적 수익이 10달러를 넘어 핀번호가 생성됐다는 소식이 들린 이후에거의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1달만에 도착했네요. 주소를 한글로 했는데도 잘 도착하네요. 보낸 곳을 살펴보니 필리핀에서 왔네요. 대만에서 온다고 알고 있었는데...ㅎㅎ 뒷면입니다. 간략하게 그냥 구글 애드 센스 로고만 적혀있네요. 위와 옆에 '양쪽 모서리 부분을 먼저 제거해주십시오'라는 문구대로 조심스럽게 이 부분들을 제거합니다. 짜잔!펼쳐보니 간략하게 핀번호와 간단한 안내문 끝.엥? 뭐야? 이게 전부?!어쨌든 안내대로 애드센스에 접속해 설정으로 들어가 계정 정보를 클릭하고 주소 인증에 핀 번호를 넣습니다. 이 여섯자리 숫자를 위해 그렇게 긴 시간을 기다리고 노력하고 ㅠㅠ웃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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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10달러 넘겨서 핀번호 발급됐어요!써먹기 좋은 정보/알아두면 좋은 상식 2017. 1. 26. 15:31
길고 험난하다는 애드고시(?)를 패스하고 1월 5일날부터 광고를 달기 시작했습니다. 하루에 0.01 달러로 시작해, 아주아주 서서히 올라가는 하루의 수익들.보기만 해도 뿌듯합니다. 아주 미미한 수익이더라도, 하루에 1000원 가까운 금액이 적립되고 있다는 사실에 기분이 좋아지는데요.20여일만에 10달러를 돌파해 핀번호가 발급되었습니다. 10달러가 넘어서자 애드센스의 알림이 뜨네요.사진 아래 오른쪽 위에 종 모양의 알림쪽에 보면 빨간색 1이 뜨죠? 클릭해보겠습니다. 클릭해보면 '주소를 확인하지 않아 지급이 보류중입니다.'라는 메시지가 뜹니다.뭔가 무서운 메시지인 것 같은데, 별것 아니네요.처음 애드센스에 가입했을 때 입력한 제 집 주소로 자동으로 핀번호가 적힌 국제 우편이 오고, 그 안에 적혀있는 핀번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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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2차 승인 정말 답이 없네요.일상 2016. 12. 19. 12:31
애드센스 2차 승인 정말 안됩니다. 애드고시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어렵다는 말이 있다는건 알고 있었는데, 정작 몸으로 부딪혀보니 갑갑합니다. 제 상황을 먼저 요약하면 9월 중순에 처음으로 블로그를 만들었고, 제대로 포스팅을 시작한 것은 10월 중순경부터인 것 같습니다. 그 때부터 1일 1포스팅을 해왔고,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습니다. 대략 95~6개 정도의 포스팅이 쌓여있는 것 같습니다. 9월 중순에 유튜브로 1차 신청을 해서 호스트 어카운트를 받고 애드센스에 블로그 신청을 했는데 1달 가량 답이 없더군요. 다시 해지 신청을 하고 11월 중순에 블로그로만 1차 신청을 했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1일 1포스팅을 하며 기다리는데 20일가량 또 답이 없었습니다. 조바심이 나고 짜증도 나고 포기할까 하다가 다시금..